가정연합 해산명령 철회 촉구 서명
종교의 자유인권을 지켜주세요!


署名LPのビジュアル
가정연합 해산
명령에 반대합니다

-사상과 신앙의 자유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하여-

서명 활동 취지

최근 가정연합 신도가 “이 종교는 위험하다”라는 말을 듣거나 학교 교사로부터 신앙을 부정당하는 등 신앙을 이유로 한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지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의 삶과 안정이 위협받는 현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가정연합에 대한 해산 명령이 확정된다면, ‘다른 신념이나 삶의 방식을 가진 소수는 배제해도 된다’라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본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지키기 위해 도쿄고등법원에 가정연합 해산 명령의 취소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번 서명은 가정연합 신도뿐만 아니라,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께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자유를 지키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뜻이 법원과 국회에 전해질 수 있도록 서명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8월20일까지 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 시에는 성명(실명)과 주소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서명은 해산명령반대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